나들이철을 맞아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이다.
틀에 박힌 여행에 싫증이 났다면, 고풍스럽고 기품있는 한옥도 둘러보고
우리의 맛있는 한우를 값싸게 먹을 수 있는 여정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?
고택이 즐비한 경북 안동은 전국 한우 생산량의 1/4 가량을 차지할만큼
소를 많이 키우는 지역으로 유통 과정 생략에 따라
서울의 3분의 1가격에 최상급 한우를 맛볼 수 있다.
한우농가도 돕고 저렴하게 한우도 즐기는 맛있는 여행,
몸과 마음이 뿌듯한 일석이조의 나들이를 제안한다.

http://www.imbc.com/broad/tv/culture/greensilver/index.html

4월 22일 방송 166회분 입니다.

건강하고 행복한 여행되세요..

감사합니다.*^^*